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개만도 못한 놈 중산층의 가정에서 태어난 어떤 사람이 있었다.
부모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자란 그는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을 마치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들어갔다. 입시 공부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젖어 실컷 놀던 것도 잠시, 중간에 군대를 갔다 와서 다시 복학을 하고보니 그의 나이 24세였다.
다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집과 학교만을 오가며 열심히 취직 준비를 한 결과 졸업과 동시에 괜찮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때 그의 나이 27세였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거의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도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때 그는 한 가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삶의 1/3정도를 ‘교육’만 받으면서 죽어라고 준비만 하는 유일한 생물이 인간이 아닐까? 그러나 그는 직장 생활을 열심히 했고, 좋은 여성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그는 행복하게 살아갔다. 그런데 결혼 후 오랫동안 전...
원문 링크 : 삶에 대한 깊은 생각 -영혼이 따뜻해지는 삶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