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 사랑하는 순간에는 모든것들이 좋은것처럼 좋지 않았던 잠깐의 감정들은 모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고 커다란 행복으로 벅차올라 잠깐의 서운함 따위는 맘 쓰지 않고 벅찬 행복으로 미소지으며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한듯 살아가다가 만남의 시간이 다해서 싫어지거나 혹은 헤어지게 되었을 때 행복한 기억으로 힘든 사람이 있는가하면 좋았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서운함, 야속함만이 전부였던것들로 기억하고 가슴 벅찰 정도로 행복했던 기억은 차차 작아지고 잊혀져서 설 자리를 잃고 아쉽고 서운했던 기억만이 나날이 차올라 만남의 전부로 확대시켜 기억하려는 사람이 있다. 삶의 가장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전부를 그저 불행했던 순간으로 뒤바꿔서 기억하려는 마음 그래서 따뜻한 인연의 시간을 주신 신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미소짓고 추억하며 살기보다는 원망과 분노로 까맣게 물들여버리고 마는 안타까운 사람이 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같은 행복을 행복으로 기억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불행했던 순간으로 기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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