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어제오늘 하늘 보는 즐거움이 마치 영화 보는 만큼 즐거웠다 9월의 가을하늘 날씨가 좋은 데다 때가 때인지라 고속도로는 상하행선 할 것 없이 주차장이나 다름없었지만 따분하고 지루하기는커녕 오히려 느리게 가는 차가 고마울 지경이다. 스쳐 지나가는 구름이 너무 빨리 사라질까 아쉬웠기 때문이다.
고속도로를 가득 메우고 천천히 가는 자동차들 덕분에 역대급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니 이쯤 되면 영화 한 편 보는 거나 다름없었다.ㅎ 누가 어떻게 연출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한한 하늘을 스크린 삼아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구름을 보고 있으면 영락없는 영화 한 편이다. 게다가 이렇게 무한한 크기의 스크린이라니~@,@ 가을하늘이 연출하고 하얀 구름이 주조연 출연해서 만드는 버라이어티 한 sky movie 가을하늘 해마다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초입 추석 즈음해서 볼 수 있는 가을하늘 올해도 역시 역대급이다.
두고두고 보려고~ 안구 정화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봐야지`~`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힐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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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가장큰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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