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의사 매일이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역류성 식도염을 비롯해 위염, 장염, 과민성대장 증후군, 위경련 등으로 고생하다가 한의사가 되었는데요. 제가 오랫동안 겪어봐서 그런지 소화기 환자분들이 오시면 어떤 고통을 가지고 있으신지 공감이 됩니다 ㅠㅠ 저도 항상 밥을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돼서 밥을 2~3 숟가락만 먹는데도 더부룩해서 소화제를 달고 살았구요.
대중교통을 타면서 구역감이 올라올 때는 식은땀 흘리면서 구토를 참은 적도 있구요. 신경 쓰는 일이 있으면 배가 아프면서 화장실을 갔었구요.
저도 예전에 일본 양배추환 카베진도 많이 복용했는데요... 양배추 환, 양배추즙 오랫동안 드신 분들 처음에 먹을 때보다는 점점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고, 속은 만성적으로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변비가 있거나 변비, 설사가 반복되고 아랫배가 계속 불편한 느낌 등의 대변 문제도 있지는 않으신가요?
양배추즙이나 환을 오래 드신 환자분들 중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만성 위염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