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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고민하는 시간에 쓰는 글

 삶을 고민하는 시간에 쓰는 글

오늘의 에세이 삶을 고민하는 시간에 쓰는 글 플래몽드/마미랑 2023. 우리 까토가 태어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 후 지난 N년 간 브레이크 없이 쭈우욱 달려오다가 출산 이후 육아휴직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벌써 6개월이 되었다니. 시간은 언제나 쏜살같이 빠르다.

How time flies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고 양육하면서 최근들어 마치 사춘기라도 온 듯 내 존재와 내 삶에 대해 더욱 더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다. 물론 지금까지도 언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달성하기 위해 쉬지않고 달려오면서 가끔은 내가 누구고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을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멈춰서서 돌아본 시간이 없어 그런가, 마땅한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그저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던 지난날들.

대기업 기획자 KPC 인증코치 여행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에세이작가 이모티콘작가 등등등의 꽤 다양한 타이들을 다 떼고났을 때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또한 나는 지금껏 왜, 뭐 때문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