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따스히 비추는 아침햇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달달한 내음을 한가득 뿜어주는 하얀 꽃을 흐드러지게 피워낸 오렌지레몬나무, 그리고 그 아래서 귀엽게 푸푸푸 투레질하며 아우웅~으으음마~ 옹알이하는 너 오늘은 오렌지레몬꽃 한송이 보송보송 솜털같은 머리 위에 올렸더니 꺄르르 함박미소 지으며 새초롬히 올려다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너는 알까, 자세히 보지 않아도 오래보지 않아도 너는 사랑스럽다 ...
너는 사랑스럽다, 27주차 육아일기 에세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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