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 7월 1주차는 여러모로 재밌고 기분좋은일이 있었던 편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주부터 사건사고가 몰아치는게 운수가 안좋은 듯 하다. 종강 및 박사수료가 된 지금부터는 박사학위 논문의 여정이다..
데이터 분석 관련 업무를 안한지 오래라 가물가물한 통계분석 및 R사용을 위한 책과 흥미로워보이는 '탄소 기술관료주의'를 읽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지 고민해보는 중이다. 기존에 흥미를 두고 공부해오던 주제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여전히 고민이다..
한편 업무적으로는 지난 3년 간 참 변화가 없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루하고 따분하기가 그지 없다.
게다가 요즘 사내에서도 지독한 대접을 받고 있고 사건사고가 자꾸 나를 향해오는 것 같아 슬슬 떠날 준비를 진지하게 해야할 것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내가 치지 않은 문제도 내 실수로 강요되어지는 조직, 책임자가 책임이란걸 지지않는 조직에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좋아질 수 있고 장점이 있는데도 이러한 구조로 망해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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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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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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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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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의 2주차는 상당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