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 번째로 찾은 숲마을. 날씨만 흐리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오늘 하루 종일 실컷 놀다가 집에 갔을 텐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참 아쉬는 하루였어요.
포항 숲마을은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뷔페 외에도 숲카페 짚라인도 있는 아이들 놀이터 나무시장 산책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할 거리가 있는 곳이라 포항 사는 사람들은 주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오늘 주말주택 텃밭에 넣을 퇴비를 사야 하는다는 남편 말에 그럼 숲마을에 가서 점심 먹고 나무시장에 들러 퇴비도 같이 사 오자고 했어요.
그런데 나무시장은 오늘 휴장이라 아이들과 점심만 먹고 왔더랬죠. 아이들도 한번 와본 곳이라 그런지 낯설어하지 않고 제집처럼 여기저기 아주 편하게 돌아다니네요.
숲마을 뷔페가 어린아이들과 가기 좋은 이유는 간단히 말해 유아는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들어갈 때 아이들 나이를 물어보는데 만 3살, 만 4살이라고 하니 요금을 받지 않더라고요.
하긴 아이들이 먹는 양이 그리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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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마을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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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숲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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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키즈카페
원문 링크 : 포항 숲마을 뷔페가 좋은 이유 (feat.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