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달 전까지만해도 클래식에 관심이 1도 없던 사람이었음에도 가끔씩 찾아 들었던 곡이 있으니 바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이다. 반 클라이번 영상으로 처음 라흐3을 접하고, 역시 나는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적인 우울함이 가득찬, 그러나 결국 희망적인 결말을 기대하는 또는 고대하는 그의 선율을 좋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감정이 풍부하고 색채가 풍부한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퍽 좋다.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임윤찬의 음악적 해석은 클린이가 설명하기엔 어휘적 한계가 있지만, 확실히 탁월한 무언가가 있다.
계속 그의 음악을 찾아 보고 듣다보니, 그가 연주하는 라흐2를 너무 보고 듣고싶다라는 욕심이 생겼다. 너무 잘 할 것 같아서 너무 듣고 싶은 그런거.
그러나 없다, 그 어디에도, 풀 라흐2는 ㅠㅠ 영상 또는 음원으로 남는 연주는 정말 적고, 귀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르겠고 전지적 팬의 입장에서 그의 모든 연주는 인류의 문화유산 보호 차원에서, 후세에 남겨질 유...
#
독일여행
#
여행계획
#
연주여행
#
음악여행
#
임윤찬
#
쾰른
#
쾰른여행
#
클래식
원문 링크 : 나 독일 간다 임윤찬 보러 : 202501 쾰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