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러시아 남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1873-1943) 한국인이 사랑해마지않는(왜일까..?)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 클알못에 무관심러였던 내게도 퍽 친숙했던건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덕분이었다. 2016년에 초연된 이 작품을 나는 아마 2022년에 처음 봤던 것 같다.
라흐마니노프 - 서울 장르 뮤지컬 장소 예스24스테이지 1관 기간 2022.09.09. ~ 09.11 교향곡 1번의 대 실패로 깊고 긴 절망과 우울에 빠진 라흐마니노프가 정신과의사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우울증을 극복하고, 역작 피아노협주곡 2번을 쓰며 재기에 성공하는 이야기 뮤지컬은 실제 라흐마니노프의 이야기와 음악을 다룬다. (개인적으로 예술가의 일대기적 작품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알같은 개그코드와 감동,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라흐의 음악을 실연으로 들을 수 있기에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하고싶다.
곧 또 올라올거다.) 내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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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흐마니노프 톺아보기(1) : 러시아 감성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