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샤넬이(강쥐)를 키우면서는 모든 강아지들이 예뻐보이고, 내가 다니는 길의 미화에 관심이 많아졌다면 우리 구찌(아가)를 낳고 나서는 한 차원 더 높게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의 길을 걷고있지만 조무래기 맘인 나는 딱히 하는 것 없이 바라기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내가 좋아하는 사부작 취미생활을 하면서 봉사도 할 수 있는 봉사키트가 있다길래 바로 체험해봤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있게 전달하는 소셜아트플랫폼 스프링샤인에서 진행하는 체험봉사인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고, 2주 이내에 작업해서 택배로 발송하면 봉사시간을 주는 기특한 체험키트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목베개 내피와 외피, 솜, 바느질 용품!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바느질 할 줄만 안다면 아이들도 만들 수 있는 정도! 기억난다...
중고딩때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아름다운가게를 돌아다녔던 기억 ㅋㅋㅋ 지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