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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갈만한 곳] 9개월 구찌의 워터파크 첫 나들이!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아이랑 갈만한 곳]  9개월 구찌의 워터파크 첫 나들이!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아기랑 워터파크?” 말만 들어도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물을 너무 좋아하는 9개월 구찌에겐 새로운 도전이었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천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입니다. 30cm 유아풀에서 첨벙첨벙 생애 첫 워터파크 입성! 구찌는 30cm 수심의 유아풀에서 놀았어요.

물이 얕아서 아기도 안전하게 앉아 놀 수 있었고, 목튜브 없이 보행기튜브만으로도 충분히 잘 즐기더라구요. 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낯설어하지 않고 장난감처럼 물을 손으로 치며 연신 웃음꽃이 피었어요.

오히려 야외가 더 시원했던 반전 중간에 야외존으로도 나가봤는데, 햇빛이 뜨거울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실내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아기가 오히려 더 편안해했어요. 그늘 쉼터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잠깐씩 바람 쐬기 딱 좋아요.

평일이지만 성수기, 그래도 도전할만한 이유 평일 오전에 방문했지만, 요즘 방학 + 휴가철이라 사람은 많았어요. 그래서 다음엔 골든시즌을 피한 평일에 한 번 더 방문해보려 해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