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은 제가 활동하는 로구만이라는 카페에 제 2회 갑오징어 대회가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전날인 6일 탑승하려는 군산 에르메스호가 엔진결함으로 출항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고,,, 스탭측도 멘붕이 왔겠지만 이날을 기다려온 저도 멘붕이 왔어요...ㅠㅠ 이날 대회에 3대의 배가 출항 예정이였고, 제가 타려는 에르메스호만 출항 불가로 나머지 2대만 계획대로 대회를 진행하였네요...
출항부분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남지만 대회 진행에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는... 선사측 출항불가에 따른 참가 선수들은 자동 실격처리된거나 마찬가지죠.
얼마나 어이없고 답답했는지....ㅠㅠ 어쨋든 이런 해프닝을 뒤로한채 아쉬움을 달래러 급하게 나가는 배를 수배했으나, 7일 ~ 9일은 연휴에 물때도 주꾸미 황금물때라 배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워킹이나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인께서 선상24라는 앱으로 자리를 확인해준게 오늘 탑승한 오천항 랜드마크호입니다.
사실 이제 왠만한 배는 타봤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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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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