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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창업비용 직접 따져보니, 신규보다 양도양수가 유리한 이유

 본죽 창업비용 직접 따져보니, 신규보다 양도양수가 유리한 이유

본죽은 한식 프랜차이즈로 20년이 넘도록 국내 외식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죽은 건강식으로 높은 점유율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 운영의 안정성과 자식에게 물려준 사례가 많아 성공 창업의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며, 전국 매장은 1700여 개에 이르는 등 규모의 충족성이 뚜렷하다. 본죽에서 시작해 본죽&비빔밥으로 건강한 일반식까지 품목을 확장하며 매출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현재도 본죽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다 상황에 따라 본죽&비빔밥으로 변경되어 오픈하는 방식이 늘고 있다.

신규 창업과 양도양수 창업을 비교하면, 신규 개점이 사실상 거의 불가한 현실이 확인된다. 인수 가능한 매물은 전국에 존재하나 매출과 조건이 우수한 매물이 한정되어 있으며, 정보공개서의 신규 개점 수치도 리뉴얼 반영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양도양수의 경우 인수 전제 조건이 충족되면 권리금이 존재하지만 매출 부진 매물은 제외된다. 매물은 지역별로 인천, 경기, 안산, 용인, 성남 등에서 월매출 3000만~4700만 원대, 보증금 3000만~1억, 권리금 1억~2억 6천만 원대 수준으로 제시된다.

본죽&비빔밥 매장의 현실적 수익 구조를 보면 2024년 평균 1150개점의 월매출은 약 2732만 원으로 가정할 경우, 원가 1200만 원, 인건비 450~500만 원, 임대료 220만 원, 관리비 80만 원, 로열티 35만 원, 기타비용 450만 원을 합산하면 순수익은 대략 515만 원에서 565만 원 수준으로 산출된다. 매출 구조와 고정비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본죽 창업의 추천 대상은 안정적이고 장기 운영을 선호하는 초보 창업자나 가족 경영을 선호하는 경우이며, 빠른 수익화를 원하거나 직원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양도양수가 더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오늘의 요지는 이와 같은 현실적 조건을 바탕으로 매물의 가치와 수익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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