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 간 아이의 다정한 오후 "엄마, 시방 넉 점 반이래!" 아이의 천천한 오후, 시간과 풍경을 기억하는 이야기 소신의 그림책 소개 《넉 점 반》 한국 아동 문학의 거목 윤석중 선생님의 동시를 그림책으로 풀어낸 시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윤석중 선생님은 밝은 동시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혀주었죠. 옹달샘, 고추 먹고 맴맴, 어린이날 노래, 똑같아요, 봄바람, 달, 기러기 등 수많은 동요는 우리의 마음에 남아있어요.
아이와 함께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기 좋은 시그림책. 다국어 그림책 《넉 점 반》 시: 윤석중, 그림: 이영경 출판사: 창비 《넉 점 반》그림책은 윤석중 선생님의 동시를 그림책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단정한 글과 더불어 세밀하고도 따뜻한 수채화 삽화를 더한 이는 작가 이영경. 이야기는 한 아이가 엄마의 부탁을 받아 심부름을 나서며 시작도 됩니다.
책방 간판 아래 작은 상점, 가게 앞에 놓인 옛 우유통, 그 곁의 닭과 자전거… 그림 속 풍경은 196...
원문 링크 : 넉 점 반_ 윤석중 동시 그림책과 옹달샘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