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구름의 나날_ 감정 그림책 마음 위로 내려앉은 흐린 하루의 그림책

 구름의 나날_ 감정 그림책 마음 위로 내려앉은 흐린 하루의 그림책

구름낀 흐린날 소신의 그림책 소개 '마음 위로 내려앉은 흐린 하루의 그림책' 《구름의 나날》 글: 앨리스 브리에르아케 그림: 모니카 바렌고 출판사: 오후의소묘(2022.3,21) "구름이 머릿속에 머무는 날엔, 나도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 흐린 마음의 날에도 우리는 살아간다 가끔은 이유 없이 무거운 날이 찾아옵니다.

햇살은 떠올랐지만, 내 마음만은 흐리고 무겁지요. 이럴 때, 말 대신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요?

《구름의 나날》은 그런 순간에 꺼내어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말없이 위로하고, 천천히 감정을 다독이며, 마음에 잠시 내려앉은 구름을 함께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지요.

그림책 《구름의 나날》은 명확한 슬픔도 아니고, 분명한 이유도 없지만 어딘가에 머물러버린 듯한, 그런 날의 마음을 다정하게 전해줍니다.. 그림책 화풍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등장인물들의 얼굴 대신 ‘구름’이 머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점.

그 구름은 흐리고, 부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