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석촌호수에 왔어요~~ 신혼때 석촌동에 산적이 있어서 올때마다 너무 정감가는 석촌호수예요. 예전에 비해 까페가 정말 많이 들어섯어요.ㅎㅎ 원래 가려던 까페가 있었는데 딸이 책읽고 싶다고~ 여기까페에 2층이 있다는 문구를 보고 모녀다방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우연찮게 들어간곳이예요.
아메리카노가격이 착하답니다. 딸포 청포도에이드 주문을 넣고 2층으로 ~~ 이자리가 전 너무 좋아서 손님도 없고해서 ㅎㅎ 다른손님이 올때까지 혼자 편안히 앉아 책을 읽었어요.
책은..참 좋아요~~ 나이드니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저 밥먹으면서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던 뇨자랍니다~ 사장님이 저보다 더...
나이가 있으신데 음악은 엄청 감각적이었어요. 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은 약간의 산미와 고소함이 있는 중간의...
시원하게 한잔할수 있는 아메리카노맛이었습니다. 나중에 손님한분이 2층에 오셔서 다른곳에 앉았는데 혹시나 하고, 일어나서 딸 옆으로 갔더니 제가 비켜드린 자리에 앉으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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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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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모녀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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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2층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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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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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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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조용한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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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모녀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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