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씨가 반차쓴 날 같이 점심을 먹으러 행궁동으로 갔다. 원래 떡볶이집을 갈지, 김밥집을 갈지 하다가 갑자기 전날 밤에 급 보게 된 수원 3대만두.
그래서 바아로 먹으러 갔다~! 군만두 🏻가게 이름조차 수원만두인 이 집은 알고 보니 수원에서 오래된 만두 맛집 중식당이었다!
윗아웃비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사람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동안 이런 집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행궁동을 다녔다..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고 가족 단위가 많이 오는 것 같다.
사장님 내외분께서는 아마도 화교이신 것 같았다. 두 분이서는 중국어로 대화하시고 손님에게는 한국말을 하신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오리지널 덤플링 토론토에서 먹었던 덤플링하우스가 생각나는 비주얼이었다.(추억) 교자 만두가 5개씩 붙어서 튀겨진 모양새.
아주 노릇노릇하게 구워졌고 또 안에는 쫄깃한 만두피가 있어서 겉바속촉 그 자체였다. 만두피가 조금 두꺼운 편이라 심심한 맛이긴 한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있었...
원문 링크 : [수원/중식] 수원만두_행궁동에서 수원 3대 만둣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