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볼링공을 샀는데도 이상한 지공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다양한 프로샵에서 지공을 하면서도 제 손에 맞는 공을 찾기 어려웠어요. 지공사들이 볼러의 PAP를 물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지공을 하는 걸까요?
그나마 다행히 제가 자주 가던 곳의 지공사는 트랙 플레어를 물어보고 지공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볼링공을 가지고 계신다면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지금부터는 스톰(Storm)사의 핀 버퍼 레이아웃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공을 찾고, 새로산 볼이 정말 나한테 최고의 성능을 내 줄 수 있도록 설명드려 볼게요. 지공을 직접 하는 이유 한번은 지공을 받다가 손가락이 불편해서 상담을 했었어요.
지공사가 판단해서 지공을 바꿔줬지만, 그 지공은 제 손에 안 맞아서 손가락에 통증이 생겼어요. 그리고 다음 조정 때는 손가락은 편했지만 훅이 걸리지 않게 피치가 조절됐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제 지공차트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영업비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