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점심회식을 하는 회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점심회식을 종종하는데요 날이 더워져서 우리 팀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설빙으로 향했습니다.
여름의 초입, 무더위를 식혀줄 달콤한 디저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문을 열고 들어선 설빙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첫 번째 메뉴는 하겐다즈 초코설빙이었습니다. 진한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눈꽃빙수가 어우러진 이 디저트는 보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빙수 접시도 하겐다즈 접시로 장식했더군요. 첫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초콜릿의 깊은 맛과 눈꽃빙수의 시원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는데..
다만.. 너무 느끼해서 어쩔줄 몰라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맛본 리얼그린티설빙은 그 이름처럼 진짜 녹차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고급스러운 말차 파우더가 뿌려진 빙수 위에는 알록달록한 떡과 콩고물이 더해져 한층 더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녹차의...
원문 링크 : 구로디지털단지역 설빙에서의 빙수 디저트 맛집 회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