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퀴 한 마리랑 눈 마주치고 인생이 바뀌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자취 5년 차인데요, 얼마 전 밤에 컵라면 먹으려고 부엌 갔다가 바퀴벌레랑 눈 마주쳤어요.
진짜 숨멎... 작은 게 아니라 한 손바닥만 한 친구였거든요.
그때 이후로 부엌 들어가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바퀴벌레퇴치 프로젝트.
다이소 제품, 천 원짜리 분무기, 인터넷에 떠도는 식초 트랩까지 진짜 다 해봤어요. 근데 이놈의 바퀴벌레들… 안 죽어!
그냥 잘만 기어 다님… 그래서 뭔가 확실하고 강력한 걸 찾기 시작했고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버그킥이었어요. 이름부터 강렬하죠?
버그킥! 처음에는 너무 과장 광고 아닐까 의심했지만 성분을 보자마자 달라졌어요.
일반적인 퍼메트린이 아니라, 데카메트린이라는 살충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게 질병관리본부에서 직접 사용하는 성분이라는 거예요! 그 순간 “이거다!”
싶었죠. 제품 받고 나서 그날 밤 바로 실험.
하부장 아래, 싱크대 밑, 화장실 배수구 쪽에 버그킥을...
원문 링크 : 버그킥 후기! 바퀴벌레와의 전쟁, 이걸로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