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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사거리 침수 현장 스케치 - 내일 14일도 계속 비(2025년 8월 13일 낮 12시경)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사거리 침수 현장 스케치 - 내일 14일도 계속 비(2025년 8월 13일 낮 12시경)

은평구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쏟아진 2025년 8월 13일(수) 낮 12시경, 저는 연신내역 사거리와 인근 진관동 하천 상황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도로 위 차량들은 비상등을 켠 채 멈춰 서 있었고, 우산을 쓴 시민들은 물웅덩이와 차량을 피해 조심스럽게 도로를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제보자에 따르면 건널목은 물에 완전히 잠겨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내일 8월 14일 목요일까지 비가 계속온다고하니 보행·운전 시 통행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상 보시죠 1. 연신내역 사거리, 눈앞에서 본 ‘정지 신호등 같은 도로’ 낮 12시 무렵, 사거리 중앙부까지 물이 차오르며 차량 진행이 일시 중단.

버스·승용차 대부분이 비상등 점등 후 대기. 보행자들은 차선을 피해 섬처럼 남은 마른 구간을 찾아 지나감.

낮 12시 무렵, 사거리 중앙부까지 물이 차오르며 차량 진행이 일시 중단. 버스·승용차 대부분이 비상등 점등 후 대기.

보행자들은 차선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