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에서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스시 오마카세 맛집으로 꼽히는 곳의 디너 코스 후기를 정리한다. 숙성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해 정성스러운 스시를 제공하는 특징이 뚜렷하고, 스시에는 간장이 미리 발라져 나와 셰프가 의도한 최적의 간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런치 24,000원, 디너 39,000원으로 소문대로 합리적이며, 런치 오마카세는 에피타이저와 숙성스시 12피스, 국물요리로 구성되고, 디너 오마카세는 에피타이저, 숙성사시미 4종, 제철생선구이, 숙성스시 10피스, 국물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풀코스로 제공된다. 서울에서 3만원대 디너 오마카세가 가능하다는 점은 확실한 가성비로 평가된다.
今回は 개인 앞 접시에 차려지는 구성으로, 이번 디너 코스의 주요 메뉴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면 해산물 초무침으로 시작해 붉은 빛의 탄탄한 육질 사시미가 블랙 플레이트 위에 정갈하게 놓인다. 와사비와 소금을 곁들여 숙성회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흰살 생선으로는 광어 계열이 제공되었고, 스시 코스에선 참치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주도로(중뱃살) 스시의 지방기와 담백함이 조화를 이룬다. 아카미(속살) 스시는 선홍빛이 돋보이며, 깔끔하고 진한 참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직접 간장을 발라 샤리와의 조화를 완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맥주잔 또한 인상적이다.
스시 코스 중간의 입가심 역할을 하는 국물 요리는 차돌박이 고토우동으로, 불맛이 살아 있고 맑고 깊은 국물에 면이 더해져 든든함을 준다. 면은 소우동면으로 다소 굵은 편이라 식감이 좋다. 마지막으로 장어 덮밥과 디저트로 시원한 아이스 망고가 나와 마무리된다. 망고는 달콤했고 장어는 과하지 않게 담백한 편이 인상적이다. 추가 메뉴로 연어, 참돔, 우럭, 단새우 등 2피스씩의 추가 주문이 가능하고 옥돔구이 같은 별미도 준비되어 있다. 공간이 아늑하고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예약이 필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 번 강조된다. 대림 행복한 점은 화려한 기교보다 기본에 충실한 숙성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행복을 전달하는 곳으로 기억된다. 부담 없는 가격에 퀄리티 높은 오마카세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