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티웨이 장거리 후기가 쌓이긴 했지만 저도 직접 탑승한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인천공항에서 로마까지 직항으로 무려 14시간에 걸쳐 이용한 후기입니다!
사실 장거리 노선으로 티웨이를 이용해 본 적은 없어서 불안한 마음도 컸어요. 그런데 제가 예매할 당시에는 일단 가격 차이가 꽤 컸습니다.
출국 기준으로 티웨이는 약 45만 원, 아시아나 직항은 약 79만 원으로 몇 십만 원을 세이브 할 수 있었어요. 이제 티웨이도 제법 경험이 쌓였을 테니 유럽 가서 맛있는 거라도 더 사 먹자는 생각으로 티웨이를 예매했습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티웨이 홈페이지에서 특가 상품으로 판매하는 건 더 저렴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고 해요. 티웨이는 인천공항 제 1터미널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오전 11시 출발 비행기 TW405 였는데 로마 말고도 다른 곳으로 향하는 오전 비행기가 많아서 그런지 수속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대기 줄이 무척 길었어요.
무조건 여유 있게 도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