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봄 백구랑 보러 간 연극 흉터 공포 스릴러 연극이라 그런지 표 디자인도 무섭다. 일찍 가서 앞자리에 앉았다.
좌석 지정할 때 맨 앞줄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주셨다. 너무 무서우면 어떡하지?
빠큐! 로맨스라고는 찾을 수 없는 커플 연극 특성상 어마무시하게 무서울 순 없었고,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장면은 있었다.
너무 무서울까 기대감에 오히려 시작하기 전이 제일 무서웠음 연극을 본 솔직후기는 약간 애매하다. 배우분들이 연기하기 힘들겠다.
캐릭터가 너무 단편적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3명을 계속 보고있는 느낌 약간 찝찝하고 지친다. 반전이 있다는데 중간중간 떡밥이 계속 있어서 큰 반전으로 느끼진 않았다.
다 보고 나서 다른 사람은 어땠나 후기 찾아보니까 재밌게 봤다는 사람도 많았다. 그냥 우리 스타일이 아닌 걸로 ㅋㅋ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연기하시던 배우님들 끝나고 같이 사진찍는 시간도 있었다.
너무 무섭지 않아 다행이었던 연극 후기 끝...
원문 링크 : 스릴러공포 연극 흉터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