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출국하게 되면 벌써 오스트리아만 4번째 방문이다. 혼자 여행을 하다 보면 여행지 선택에 있어 치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상대적으로 다 다르겠다마는 여자 혼자 여행이라면 더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 긴장감을 어느 정도 내려놓고 여행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오스트리아다. 바트이슐 M50 내가 느낀 오스트리아의 치안은 백팩을 편안하게 멜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별도의 자물쇠를 달지 않고.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소매치기로 유명한 나라의 여행기들을 살펴보면 백팩을 앞으로 메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인스부르크 R6M2 하루 종일 긴장감과 대치하며 여행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는 아마 당사자들만 알 것이다. 그냥 펑범하게 백팩 메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인스부르크 R6M2 식당에서도 맘 편히 가방을 맞은 편에 내려놓는다.
카메라와 함께 아마 이탈리아였다면 눈 깜빡할 새 사라져있겠지... 그리고 운전자들의 매너가 좋다.
그들은 보행자가 항상 우선이었다. 헝가리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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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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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치안
원문 링크 : 혼자 여행러가 3번이나 방문하고 느낀 오스트리아 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