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에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체크인하고 부랴부랴 잠에 들었던 나는 다음날 새벽 4시에 기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찍 일어나서 남자친구랑 전화도 하고, 마트 가서 아침거리도 사 오고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는 바로 숙소를 나섰다.
둘째 날 일정 호프브루크 왕궁-벨베데레 궁전- 슈테판 성당 -페터성당-립스 오브 비엔나 이동 동선 숙소 부근의 풍경 뷰 호프부르크 왕궁을 향해 트램 타러 출발 빈은 너무 커서 못 걸어 다닌다. 무조건 교통권 필수 그 와중에 트램을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을 타서 다시 내려서 갈아탔다.
그 이후에도 같은 실수는 반복했다. (구글 지도가 이상해) 호프부르크 왕궁 꽤 걸어서 들어간 건지 내가 입구를 못 찾아서 빙 돌아간 건지 마침내 입성!
시시티켓을 사기 위해서라도 내부로 들어가야 했다. * 시시티켓이란? 쉰브룬 궁전의 내부 그랜드 투어와 호프부르크 실버 컬렉션 및 로열 아파트먼트 관람, 가구 박물관 관람이 모두 가능한 멀티 티켓 가격이 제일 중요할 텐데 시시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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