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에서 연구가 시작되어 새로운 암치료제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항암바이러스 신약(종양 용해성 바이러스 치료제) 하나가 드디어 일본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1년 11월 1일부터 처방이 시작된 약은, 일본 다이이치산쿄가 개발한 딜리택트주(일반명; 테세르파투레브; Teserpaturev)입니다. 딜리택트주 이 외에도 타카라바이오 등 여러 제약사가 활발하게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테세르파투레브(딜리택트 주) 테세르파투레브(딜리택트 주)라고도 불리는 이 항암제는, 다이이치산쿄와 도쿄대의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하여 탄생하였으며 특히, 뇌종양의 하나인 악성 신경교종(교아종)에 대한 치료약으로는 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경교종(교아종)에 대해서 일반 표준치료일 경우의 1년 생존율은 약 15%정도 이지만, 딜리택트 주는, 총 6회 투여 만으로 1년 생존율이 약 93%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를 도출한 점이 빠른 승인의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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