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2월 25일, 일본 야마가타대학 의학부 동일본 중입자센터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왔었던 중입자(탄소이온)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입자치료는, 국소 한정 치료인 방사선 치료의 하나이며, 2025년 9월 현재, 일본에는 중입자 병원은 총 7곳이며 양성자 병원은 총 20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입자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한 곳 뿐이며 양성자는 일산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한 대씩 가동 중에 있습니다. 가장 최신 시설인 야마가타대학 의학부 동일본 중입자센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야마가타의대 동일본 중입자센터 중입자 병원 한 곳 당, 1년에 치료할 수 있는 환자 수는 약 500명~800명 정도임으로 한달로 계산하면 약 42명~67명 정도로 매우 한정적입니다. 야마가타의대 동일본 중입자센터는, 가장 최신 시설인만큼 1년간 800명의 환자를 목표로 가동 중에 있습니다.
연간 치료 환자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입자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