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에 포스팅한 [자가암백신 치료는 모든 고형암 치료에 유효하다]의 두 번째 글입니다. 지난 첫번째 글에서는 췌장암이나 폐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하나의 암에 대해서 환자마다 제각기 그 얼굴이 틀리기 때문에 암완치가 어렵다는 설명과 세포성 면역반응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체에 준비되어 있는 항암 면역세포를 정확하게 잘 활용하면 암의 근치와 완치 또한 기대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암완치를 위한 노력 1cm 크기의 종양 덩어리 안에는 약 10억개 이상의 암세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10억개 이상의 암세포 하나 하나가 자신을 알리는 펩타이드(단백질)라는 표시 물질이 암의 종류에 따라서 그리고, 환자 각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발현되고 있는 것이 암치료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난제입니다. 이렇게 암세포의 얼굴이 모두 틀리더라도 최대한 정확하게 구별해낼 수 있는 독수리의 눈만 있다면, 정상세포들 속에서도 [비정상인 세포]를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
원문 링크 : 자가암백신은 암수술 후, 필수 면역 항암치료 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