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엔드 오브 디 엣지 정보 리뷰 해석 / 트라우마와 사랑

 엔드 오브 디 엣지 정보 리뷰 해석 / 트라우마와 사랑

영화의 제목《엔드 오브 디 엣지 (2015)》의 의미는 말 그대로 가장자리 끝, 모서리입니다. 이 영화는 남자의 모서리 공포증과 이것을 극복해나가는 연인의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이제 갓 연인 사이가 된 남자와 여자인데요.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는 남자는 모서리 공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그가 여자친구 집에 놀러 가게 된 상황을 담았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날카로운 현관 종 모양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 다시 문을 닫습니다.

뻘쭘하게 집에 들어온 그는 곳곳에 있는 모서리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그는 책상의 모서리를 가리기 위해 바나나 껍질이나 책을 올려놓기도 하는데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기에 여자는 남자가 모서리 공포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모서리를 가린 바나나 껍질과 책을 치우기 시작하죠.

하이라이트 장면 - 투박하기만했던 그들 세계의 경계가 서로 맞춰지기 시작한 지점 하지만 점점 남자의 상태가 안 좋아 보이기 시...

# 안현신 # 엔드오브디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