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사랑이었어. 하지만 그땐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하다, 덕아. 《마담 뺑덕》에서 기억나는 대사 영화 《마담 뺑덕, 2014》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영화 내용이 심청이 아닌 심청의 계모 '뺑덕어멈'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뺑덕어멈을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심청전」에서 뺑덕어멈은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 구해 온 공양미 300석을 가로챈 악녀로 등장하는데요. 탐욕적인 뺑덕어멈을 덕이(이솜 배우)라는 인물을 통해 재해석하였습니다.
뺑덕어멈과 덕이의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뺑덕어멈은 물질에 대한 탐욕이 강했던 인물이고, 덕이는 사랑에 대한 탐욕이 강했던 인물입니다.
순수한 시골 소녀였던 덕이가 악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은 문화 센터 강사 일을 하러 온 대학교수 학수(정우성 배우)와의 만남부터 시작됩니다. 남자를 한 번도 제대로 사귀어보지 못했던 소녀 덕이는 가정이 있고 딸아이까지 있는 유부남 학수와 사랑에 빠지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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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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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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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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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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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원문 링크 : 마담 뺑덕 정보 결말 리뷰 / 눈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