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형의 마지막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자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가장 편한 시간대에 가장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골라 방문했던 첫 용산 CGV. 용아맥은 뒤로한 채 적당한 크기의 용산 cgv 12관에 들어갔고,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데코닝의 클라이맥스가 시작되려는 그 순간!!!
(톰 형이 장비를 잔뜩 입은 채로 문을 여는 순간 - 홍보 포스터에 보이는 모습 / 스포 아님) 암전 상태 발생. ????? 관객들의 웅성거림은 커졌고, 약 3분 정도 지나 직원이 전원 복구 중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체감상 10분 정도 지나, 상영을 중단하니 환불 절차를 받으라는 짤막한 안내를 받고 모두 티켓 박스로 이동.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로 티켓 박스는 아수라장이었고, 어떤 절차로 어떻게 환불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없더군요.
일단 대기표를 뽑아야 하는 것 같아 줄을 서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줄어들지 않는 대기 인원과 설명을 듣고자 (+화가 잔뜩 난) 몰려있는 고객들과 사투를 벌이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