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사용기입니다> 15년의 시간. 2006년 2월, 저에게 DSLR 카메라를 생일 선물로 주며 사진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DSLR 카메라는 지금은 사라져버린 코니카미놀타의 다이낙스 5D (Konica Minolta Dynax 5D / Maxxum 5D)였습니다. 1년이 채 되지 않아 캐논의 5D로 기종 변경을 하고, 그 이후로 5D Mark II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EOS R을 사용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SONY의 A7R2도 사용해 보기도 하고요. (현재 파나소닉 Lumix S5를 서브로 사용 중입니다.)
주로 풍경이나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촬영해왔기에, 카메라들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5D Mark II를 사용한 지 10년이 지나서야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3년이 더 지나서야 좋은 기회를 통해 EOS R로 변경했지만요. 캐논 시스템에 익숙했기에, 카메라에 적응하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OVF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