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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한 옷을 빨래할 때 식초나 린스에게 맡겨주세요.

 나긋나긋한 옷을 빨래할 때 식초나 린스에게 맡겨주세요.

예전 친구가 있습니다. 소꿉동무라 하지요. ^^ 그 친구와는 많이 싸웠지요.

그렇게 할 때마다 친구는 언제나 맛좋은 음식을 싸왔습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웃으며 화해하던 생각이 난답니다.

내가 무엇보다 좋아하는 음식이었거든요. 근데!!

매~일 싸우기만하면 그 음식들을 항상 가져와서 난감할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하핫.

맑은 날에 빨래를 해서 널게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매번 해가 뜨기만을 기다립니다. 달리 특별할 것도 없는데 햇살에 넌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더 뽀송뽀송한 것 같고~ 맘도 좋아요. ^^ 날이 괜찮을 때, 빨래를 널 요량으로 빨래를 먼저 한 다음 집안 일을 시작했습니다.

룰루랄라 절로 나오는 노랫소리. 그리고 돌아가는 세탁기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신난다! 그리~고 행굼중!

삥뽕! 하고 소리가 났…으니 섬유유연제를 넣어야지!

하고 찾아보는데 없더군요. 오잉?

헐! 안된다고!

사러나가긴 주변은 정말 비싸고. 어찌 할까?

하고 난감해하는데 그 요령이 딱! 하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