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근처의 혼밥 맛집 마다밀은 제철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298이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다. 매일 10:30부터 21:30까지 운영하고 라스트 오더는 14:30, 20:00이며, 주차는 전용이 없고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다. 캐치테이블로 당일 예약이 가능하고 평일엔 웨이팅이 거의 없어 워크 인으로도 방문하기 좋다. 실내에는 파란 담장이 반겨 주고, 소품과 과일절임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장님이 직접 집필한 레시피 북도 볼 수 있다. 야외 테이블도 있어 날씨가 좋으면 야외 식사도 가능하고 대형 테이블은 모임이나 점심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방문 목적은 혼밥이었지만, 인상 깊은 보드를 통해 계절 재료의 변화가 주문에도 도움을 준다.
메뉴 구성은 가볍게 시작하는 수프와 샐러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광어 바다 파스타가 인기지만 시래기로 만든 비건 파스타가 주목받아 주문되었고, 비건 여부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맛이 돋보였다. 제철 에이드는 겨울에는 유자 바질 조합으로 상큼했고, 이번에는 유자 스파클링과 바질 향이 조화를 이루며 과일청으로 직접 담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용산역 혼밥 맛집으로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샐러드 재료는 미리 안내되어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시래기 파스타의 조합은 들기름으로 볶아 고소한 향을 먼저 느끼고, 구수한 시래기 맛과 함께 단단한 면의 식감이 돋보인다. 시오콘부의 짭짤함과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주며, 면과 시래기, 감자의 조합이 균형을 이룬다. 양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충분하되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이다. 식사 후 매장으로 들어오는 다정한 분위기와 함께 귀여운 고양이 인사까지 즐거움을 더한다.
총평으로는 다채로운 제철 요리와 비건 친화성으로 용산 제철 요리 핫플로 평가된다. 모든 메뉴가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려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는 재미가 있다.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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