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위치한 홈어스는 소품샵으로 시작해 토요일에는 플리마켓으로 운영되는 반전이 매력입니다. 저는 평일에 다녀왔고 위치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1-88 이고 대중교통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정도 걸립니다. 영업시간은 12:00~19:00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며 주차는 전용이 없어 인근 연남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매장 외부와 내부는 주방 같은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독특한 소품들이 깔려 있어 처음 들어가면 기대가 커집니다. 밖에 진열된 글라스 웨어와 테이블웨어가 대부분 만 원대 이하로 가격 메리트가 뚜렷했고 안으로 들어가면 빈티지 분위기의 주방 공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화병도 살펴보니 사진으로 보지 못한 디테 adr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쇼핑할 때 필요한 물건만 골라 담으니 실용성이 좋았습니다. 특히 빈티지 스푼은 하나하나 다 독특했고 사장님이 직접 셀렉하신 만큼 매력이 넘쳤습니다. 아기자기한 키친 그로스도 눈에 띄었고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과일 패턴 그릇도 저렴해서 구입 욕구가 커졌습니다. 세 번째 공간에는 사장님의 취향이 가득 담긴 빈티지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디즈니 아이템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코튼 소재 핸드메이드 제품도 많아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미니 장바구니와 파우치 같은 아이템도 다양했고 하나하나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 곳곳에 할인가로 판매되는 제품도 있어 서둘러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대문시장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유리잔을 구매했고 가격은 8000원으로 저렴했습니다. 포장은 선물용이 아니더라도 에어캡으로 간단하게 해주셨고 제 손에 들어온 이 잔은 단순한 형태지만 깔끔한 매력이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이나 다른 소품샵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발견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의 방문은 연남동의 숨은 보물 같은 소품샵으로 기록됩니다. 빈티지와 테이블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을 꼭 찾아가 보세요. 사진에 담지 못한 많은 소품들이 아직 남아 있고, 시간 내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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