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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코 앞에 다가온 것 같은 토요일 연휴 시작 바람이 좋으네

 가을이 코 앞에 다가온 것 같은 토요일 연휴 시작 바람이 좋으네

덥지도 않고 막 춥지도 않아서 가을이랑 봄이 좋았는데 요샌 봄이 너무 짧아졌다!! 그래도 원래부터 가을이 좀 더 좋긴 했지~ 항상 이때에 하던 말이 그냥 맨날 이런 날씨였음 좋겠다 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같은 말을 하고 있군..ㅋㅋ 여름이나 겨울은 너무 극단적이라서...

요새 여름은 진짜 말도 안되게 덥고 겨울은 또 징그럽게도 추워서 싫기도 하지만 여름엔 폭풍같이 몰아치는 비.. 겨울엔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게 오는 눈..

정말 갈수록 감당이 안되는 기분이랄까..ㅠㅠ 엄청난 비와 태풍으로 힘들었던 계절이 지나갔는데 올 해 겨울은 눈이라도 조금 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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