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KBO 리그와 스타벅스 코리아의 콜라보가 다시 찾아왔다. 단순한 굿즈 출시를 넘어 음료·푸드·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야구 경험 확장형 프로젝트로 주목된다. 이번 협업은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라는 테마 아래 경기장 밖에서도 응원 감성을 이어갈 수 있는 이벤트 구성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2026 시즌 개막과 함께 시작되는 만큼 팬 입장에서 놓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콜라보 상품은 경기장 방문의 다양한 순간을 포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캔쿨러 텀블러와 베이스볼 위닝 콜드컵, 히어로즈 캡 머그, 스트로참 세트, 베어리스타 키체인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참여 구단은 8개로 한화 이글스, SSG LANDERS,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로 확정됐다. 음료로는 매실 베이스의 베이스볼 그린 티 T 6,500 원, G 7,300 원, V 8,100 원, TR 8,900 원이 제시되었고, 매실 베이스의 산뜻한 맛에 복숭아맛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장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 6,900 원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야구장 대표 간식인 핫도그를 프리미엄화한 메뉴와 베이스볼 팝콘 & 프레첼 3,900 원이 제공되며 랜덤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포함된 스낵도 준비된다.
제품군은 텀블러 중심의 실용 아이템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아우른다. 캔쿨러 텀블러 473ml 49,000 원은 텀블러와 캔홀더를 겸하는 투인원 제품으로 시원함 유지에 유용하다. 베이스볼 위닝 텀블러 710ml 33,000 원은 반짝이는 디자인으로 촬영 효과를 노린다. 베어리스타 캡 머그 350ml는 8종 구단 로고가 새겨진 모자 모양의 머그로, 모자 반대 착용도 가능하다. 스트로참 세트 8종 9,500 원은 팀 로고 모양의 빨대용 아이템이고, 베어리스타 키체인 8종 29,000 원은 응원 도구를 들고 있는 캐릭터형 키링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전용 아이템으로는 베이스볼 그립백 49,000 원이 제시되며 수납력과 외부 바닥의 금속 파츠로 야구장 바닥에 놓고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구단별 공식 콘텐츠로는 베이스볼 관련 아이템과 함께 8개 구단의 팬층이 다채롭게 참여하는 구성이 눈에 띈다. 이처럼 음료와 간식, 굿즈, 실용 아이템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엮어 야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된 점이 특징이다. 야구 팬들은 각 구단을 응원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도 경기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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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타벅스 KBO 텀블러 키링 콜라보 이벤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