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의 사람들은 고독을 즐기는 법을 모른다. SNS를 잠깐 둘러봐도 그렇다.
혼자 영화관을 가고, 맛집을 간다는 글에 사람들은 안쓰러워한다. 딱한 눈빛을 보내거나 자기도 친구가 없다는 자조적인 말을 늘어놓는다.
집단에 소속되길 바라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다. 수만 년 전 부족사회에 접어든 인류는 한데 뭉쳐 자연이라는 혼돈에 대항했다.
이름 모를 야생동물과 위험이 산재한 곳에서 홀로 떠돈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인류가 이렇게 진화했기에 사람은 집단에 소속될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서울로 떠난 여행 오늘은 보름 만에 다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이번에도 여행을 통한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가 주된 목적..........
세상은 고독을 즐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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