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해방촌 날이 좋았던 6월 걷기 좋은 날씨에 힙한 동네 해방촌을 찾았다 서울 가장 중심에 위치하면서 여전히 남아있는 옛스런 건물과 골목, 서울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달동네 특권까지 해방촌은 진정,, 서울의 삭막함에서 해방된 공간이었다..! 마침 해방촌의 중심지(?)
신흥시장에서 용신해방축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축제 분위기 또한 해방촌만의 이색적인 감성 풀풀 축제를 만드는 주최가 분명 있겠지만 댄스 동호회 파티도 있고 러닝크루와 해방촌 일대를 다니는 등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다 일방적인 축제가 아닌 같이 채워가는 축제 ^^ 해방촌이라서 가능한 형태인 것 같아 이 동네가 더 사랑스럽고 정이 가,, 노천인듯 아닌듯 신흥시장 골목 테이블에 자리는 잡고 허기진 배를 채웠다 시장 전체에 울려퍼지는 라틴 음악소리에 흥이 안날 수가 있나,, 그래서 맥주도 시켰지,, 이순간 태국인거 같은 착각 ㅎㅎ 알고보니 맛집이었다..!! 역시 예사롭지 않았어 특히 솜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