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여행 시 주의할 점은 크게 교통·음식·건강·음주와 팁 문화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택시는 배달 앱으로 Grab를 주로 이용하고, 택시 자체는 bluebird 를 선호하는 편이다. 한국과 달리 차량번호판 대신 차 외관에 표시된 식별코드를 통해 구분하는 점이 특징이며, 택시 이용 시도 차량의 식별코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 이슈가 잦은 나라로 일반적인 물은 피하거나 익힌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로컬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신 뒤에도 즉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생채소의 경우 현지 체류자들의 조언에 따라 가능한 익힌 채소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샤워 필터의 필요성도 중요한 포인트로 꼽힌다.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여행에서 지사제가 필수로 챙겨진다는 점과 함께, 샤워 필터는 샤워 배관의 문제로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호텔 여부와 무관하게 샤워 필터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된다. 맥주의 판매 여부 역시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무슬림을 기반으로 한 식당이 많아 술 판매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는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현금 관리도 중요하다. 카드가 통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 많으며, 특히 마사지 팁은 현금으로만 가능하므로 환전해 두는 것이 편리하다는 조언이 있다. 맥주 관련 상황이나 팁 문화 등 현지 관습을 파악해 현지 흐름에 맞춘 준비가 여행의 원활함을 좌우한다. 또한 현지 인프라 상황으로 물 관련 이슈가 자주 발생하므로 물 관리와 식품 선택에 신경 쓰는 것이 안전한 여행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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