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배당을 후하게 주는 종목들만 묶어 한꺼번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든 주식형 펀드야. 주식 가격 변동성은 낮추고 정기 현금흐름(배당)을 안정적으로 받으려는 사람이 선호하지.
S&P 500처럼 지수를 추종하지만 편입기준이 ‘배당수익률’이야. 2024년 말부터 미국·한국 모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국채·정기예금 금리가 꺾였지. 그 틈을 파고든 게 연 4 ~ 12%대 현금흐름을 주는 고배당 ETF야.
금리 하락기엔 배당주 프리미엄이 확대돼서 자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바로 위 ‘엑셀표’에서 봤듯이 VYM·SCHD·HDV·SPYD 같은 전통형과JEPI·QYLD·XYLD처럼 커버드콜 전략으로 배당을 키운 혼합형이 대표적이야.
해외 배당을 담는 VYMI·IDV 초고배당 특화 SDIV·HIPS까지 합치면 선택지가 넉넉해. 낮은 총보수(0.06 ~ 0.08%)로 장기 복리효과를 살려.
배당 성장성이 좋아서 배당액이 매년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대형 우량주 비중이 높아 경기 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