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는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상승분을 배당으로 되돌려 주는 구조를 갖습니다. 이때 ‘안정배당’이라는 표현은 분기별·월별 등 정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 유지되고, 배당성향(FFO 대비 배당)이 과도하게 높지 않아 향후에도 배당을 깎을 위험이 낮은 상태를 뜻합니다. 2025년 5월 현재, 국내 상장 리츠의 최근 4개 분기 평균 배당성향은 90% 안팎으로, 법정상한 90%에 근접하지만 여전히 잉여현금(Reserve)을 일정 부분 남겨 배당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장기 국채금리가 3%대 초반으로 내려온 시점에서도 평균 배당수익률이 6%대를 유지해 실질이자 차이가 3%p 이상 벌어져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첫째 장기 고정 임대차 계약이 필요합니다.
물류센터·데이터센터·업무용 오피스처럼 이중·삼중 장기임차 구조(Anchor tenant + 중·소형 임차인 믹스)를 띠면 공실 위험이 완화됩니다. 둘째 부채비율(LTV)이 40~45% 이하로 관리돼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