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는 현재 대형주 대비 밸류에이션이 약 4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1990년 이후 하위 4% 구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장기 평균이 –5% 수준이므로 평준화 과정에서 가격 회복 여력이 크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또 상장사 2,530개사의 2025년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8% 증가하는 동안 개인 자금이 주로 소형주로 유입돼 거래대금이 전월 대비 23% 늘어난 것도 긍정적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에 실적 모멘텀까지 이어져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높입니다.
소형주는 성장 단계에서 매출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기 때문에 매출 증가율이 평균 15%를 넘을 때 주가 탄력도가 대형주보다 크게 나타납니다. 특히 2025년에는 소형주의 EPS 증가율이 대형주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밸류에이션이 수십 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해 주가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혁신 기업 비중이 높아 시장 평균 ROA를 웃도는 고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