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토교통부 2월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이 24 026건으로 한 달 새 34.6 %나 뛰었어. 비수도권도 30 % 넘게 늘었고 서울 아파트만 따로 보면 4 743건으로 46.7 % 급증했지.
거래가 “꽁꽁” 얼어붙은 줄만 알았는데 실제론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매도·매수자가 동시에 기지개를 켠 셈이야. 한국은행이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25 %로 0.25 %p 내리면서 ‘이제 대출금리도 꺾이겠구나’ 하는 심리가 퍼졌어.
덕분에 4월 둘째 주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는 연 3 %대 후반 변동형도 3 % 초중반까지 내려왔지. 낮은 이자 덕에 대출 여력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매수자는 ‘지금 계약해도 괜찮다’고 판단하고 그만큼 매도 호가는 현실화돼 거래 성사 확률이 높아져. 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0 698건으로 전월 대비 32.3 % 증가 작년 같은 달보다 6 % 늘었어.
작년엔 고금리·고물가가 겹쳐서 관망세가 짙었는데 올해는 “이쯤이 저점 아닐까” 하는 포지...
원문 링크 : 2025 주택판매!집이 안 팔린다고? 타이밍이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