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우리"는 여전히 저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중이에요ㅋㅋㅋ 이제 예식이 진짜 2주도 남지 않아서 냥이두마리는 잠깐 맡겨놓구 우리랑 셋이서 마지막 준비를 하구 있어요ㅎㅎ 화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는 "우리"랑 저^^ 아직까지 날씨가 좀 더워서 낮에 산책 거의 못하고 있지만 곧 날이 풀리기를 바라며ㅠㅠ 요즘 비가 자주 내려서 산책을 못가는 날이면 집에서 잠만 자는 우리ㅠㅠ 엄마가 옷을 입혀도 괴롭혀도 그러려니 하고 자는 우리ㅋㅋㅋ 매번 저만 따라다니면서 잠을 자긴 하는데 자는 건지, 안 자는건지 너무 잘 깨네요ㅎ 이제 다음주면 30도 이하로 내려갈거 같긴한데 제발 안 덥게 해주세요ㅠㅠ 야외 결혼식이라 비도 안왔으면 하는 바람이ㅠㅠ 날씨 걱정이 가장 크네요 요즘ㅠㅠ 그래도 준비할거는 거의 다 해서 "우리"랑 둘이서 시간을 자주 보내는 중인데 제가 1년 반 전부터 준비를 하다보니 1년 가량 우리랑 제대로 못 놀아줬어요ㅠㅠ 끝나고 나면 열심히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