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목이랑 날개뼈 통증이 너무 심했다. 평소에도 머리감을 때 목 뒤가 뻐근하긴 했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해서 그저 조금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겼었는데 이 날 아침은 고개가 좌우로 돌아가지 않았고, 날개뼈가 찌릿 찌릿하게 아팠다. 11월 21일 월요일 아침 일찍 통증의학과를 찾아갔다.
통증의학과를 찾아갔을 때만 해도 잠을 잘못 자서 담이 온 줄 알았다. 삼일 연속으로 악몽을 꾸었기 때문에 잠자는 동안 경직돼서 담이 왔을 거라고 생각했다.
목 주위로 주사를 맞았지만 걸을 때마다 목덜미가 아파서 천천히 걸어서 독서실에 갔다. 공부하는 동안 틈틈이 스트레칭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목이 아플 때 목스트레칭을 한다고 좌우로 목을 늘리는 행동은 바르지 않은 행동이었다.
ㅠㅠ 올바른 방법으로 목을 풀어줘야한다. 정선근 선생님은 유튜브에서도 디스크에 관해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시니까 자주 봐야겠다. 11월 22일 화요일 ~ 11월 23일 수요일 이번엔 한의원에...
원문 링크 : 목 디스크 통증으로 병원 다닌 공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