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목적성 있게 달려갈 때는 힘든지 모르고 달려가는데, 목적을 잃어버린 요새는 일상이 피곤한듯하다. 평일은 특히 의미 없게 느껴지는데,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는지 힘들기는 더 힘들다는...!
그래서 그런지 주말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주말을 기다리게 되었다. 아니면 연차 헬프 버프가 필요하다는 슬픈 사실 쉬고 싶단 생각이 절실했던 요즘, 때마침 신랑이 단체 연차라는 소식을 듣고 아무 생각 하지 않고 그냥 연차를 쓰고 좀 쉬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오랜만에 늦게 자고, 그다음 날 널브러져서 신나게 자고 하니~ 컨디션이 한결 나아진 건지 배고파져서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 신랑이 특별한 브런치 맛집으로 괜찮은 집을 찾았다 해서 따라나섰다.
서울 중랑구인 양원역 1번 출구에서 나와, 건너편에 보이는 파리바게뜨를 따라 쭉 올라가면~ 아기자기 가게들이 보이는데, 길 따라 끝에 쯤에 위치한 블루리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