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엉엉 요새 정신을 놓고 산다고 했더니,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한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해야 될 것 같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바야흐로 회사에 AI 자격증 바람이 불었고, 있으면 서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까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급 남은 자리를 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불행의 시작이었던 건가.
하하 시험 접수를 한 다음날 손이 크게 다쳐서 신경이 완전히 회복한다고 해도 평생 손 모양이 틀어지게 살아야 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말에 충격 먹어서 여기저기 잘하는 병원을 방방곡곡 돌아보다 보니, 어느새 시험 전날. 근데 그 와중에 시험은 그냥이라도 봐보겠다고 전날 예시문제라도 처음 풀어보는데, 기본기가 있어서 그런지 쉬운 느낌이라 뭔가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는데… 여기서 반전은 바보같이 시험시간을 잘못 알고 입실을 못했다는 거…!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한 나 자신이 어이도 ...